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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운동

어깨운동 전 꼭 해야만 하는 흉추운동(improve your middle back movement) - 흉추가동성 향상 https://www.youtube.com/watch?v=coNKBXQeomY 많은 사람들이 이 중요한 부분을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흉추(등)의 움직임은 자주 제한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부분의 움직임 향상 없이 운동을 시작하며 업무를 시작한다. 흉추에서의 제한은 목의 움직임의 불안정화 / 허리 움직임의 과한 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목통증 , 허리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어깨의 과한 움직임 발생 및 더 나아가 충돌중후군까지 일으킬 수 가 있다. 흉추 (등)를 움직이면 영역 자체의 불편 함을 줄이 는 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목 (경추), 허리 (요추) 및 어깨(견갑) 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흉부 이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좋아하는 훈련 중 하나는.. 더보기
오십견 관련 좋은 운동 - 5 ( 중기 단계운동) : 우선 루프 밴드 또는 세라밴드가 있어야지 이 운동이 가능하다. 우선 벽 앞에 선 후 밴드를 손목 또는 손등에 넣는다. 그리고 손목을 어깨 넓이 정도 벌린 후에 손날을 벽에 터치한 후에 천천히 위로 올린다. 이때 양 손목의 넓이를 일정하게 유지해야만 한다. : 테이블에 엎드린후에 팔을 대략 우리가 위에서 몸을 봤을 때 'W' 형태로 둡니다. 각도가 더욱더 올릴 수 있으면 90도 각도로 해도 된다. 그리고 양팔을 천천히 위로 올려 등이랑 평형되게끔 둔다. 이운동은 약간의 통증을 둘 수 있지만 가능한 범위에서는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어깨가 머리쪽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 편히 베드에 누운 상태에서 베게를 벤 후에 팔을 90도 / 90도로 둔다. 그리고 팔꿈치 밑에 쿠션 하나를 두고 앞 /.. 더보기
오십견 관련 좋은 운동 - 4 ( 초기 단계운동)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네 번째 운동은 오십견 초기인 통 증기(painful stage)에 해당되는 운동이다. : 바로 선 자세에서 벽을 옆에 두고 선다. 그리고 불편한 팔의 손끝을 편상태에서 점점 벽을 쓸어 올리듯 천천히 올린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까지 올린 상태에서 몸을 좌우로 회전을 해도 된다. 이과정을 반복해야 하며 , 절대 빠른속도로 하면 안 된다. : 바로 선 자세에서 벽을 앞에 두고 선다. 양 팔의 손바닥을 벽에 댄 상태에서 점점 벽을 쓸어 올리듯 천천히 올린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까지 올린 상태에서 몸을 좌우로 회전을 해도 된다. 이과정을 반복해야 하며 , 절대 빠른속도로 하면 안 된다. : 바로 선 자세에서 벽을 앞에 두고 선다. 양 팔의 손바닥을 벽에 댄 상태에서 점점 벽을 쓸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