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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건강이야기

최고의 플랭크 운동 vol- 2 (다양한동작) 다양한 플랭크 동작 - 다양한 자세/동작에서 코어근육 파트 / 코어근육의 활성화와 같이 한쪽 다리 근육의 활성 / 둔부의 근육 활성을 통해 자세 안정화를 해야한다. 플랭크는 몸의 중심인 코어 근육을 활성화 및 다양한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도구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보기와 달리 올바른 자세로 적정 시간만큼 버티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고 자칫하면 역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플랭크자세를 바로 알아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u-uLPHp7p0&t=12s 더보기
허리가 아플때 어떤운동을 해야하나? -2 요통에서 통증이 다리로 내려가는 경우 근육통 또는 국소 통증의 경우 이러한 경우 운동의 목표 중 하나는 척추를 특정 자세에 두고 증상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굴곡 또는 신장의 움직임을 해봐서 통증이 감소되는 위치가 발견되면 이를 그사람의 DIRECTIONAL PREFERENCE 라고 하며 운동을 지도할때 이 부분에 집중을 해야합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척추 신전( EXTENSION-뒤쪽으로 젖혀지는 )을 하였을때 증상이 완화 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운동을 보여 드렸습니다. 그리고 방향성 선호자세가 신전 인 경우, 굴곡 또는 과도한 앞으로 굽혀지는 자세 ​​피하고 뒤로 젖히게 된 자세를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OP.. 더보기
유튜브-1 허리가 아플땐 어떤운동을 해야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rRWehGyQYOc&t=8s 허리통증 어떤 운동? 더보기
올바른 자세를 만들고 안정화시키는 방법 -3 (스스로 허리 지지대 만들기) 이제 횡격막을 통해 숨을 쉬는 방법을 이해하셨으며, 다음 단계는 이 자세를 안정시키거나 허리 - 골 반대에서 강한 버팀목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이전(호흡 패턴 연습)과 같은 자세로 등을 대고 먼저 등을 대고 누워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힘을 과하게 주고 있으면 안 된다. ) 다리를 구부리고 발 뒤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가져오십시오. 이 다리가 구부러진 자세는 몸통과 횡격막에서 긴장을 제거하여하기 위함이다. 그런 다음 뱃속으로 큰 숨을 쉬어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몸통을 척추 주위로 수축 포장하는 것처럼 척추에 펴서 복부에 긴장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동안 배를 너무 안쪽으로, 밑으로 내려보내면 안 되다. 여기서 절대 속도를 높이면 안 되고 천천히 호흡을 유지해야 한다. 대신 척추 주위에 .. 더보기
올바른 자세를 만들고 안정화시키는 방법 -2 (호흡) 호흡 메커니즘의 중요성 움직이는 것과 같이 호흡은 생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작용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중요시 해야 하고 발전해야 하는 호흡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약 우리가 서서 앉고 움직일 때 근육의 약화, 활동성 저하가 된 상태에서 최상의 근육상태로 바뀌어야 하는 것처럼 호흡의 질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왜 올바른 자세를 만들려면 정확한 호흡 메커니즘이 필요할까? 우리는 척추에 대해 이야기할 때 호흡을 뺄 수없고 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때 척추건강에 대해 뺄 수 없다. 한 예로 정상적인 호흡 패턴을 가질 때 우리가 호기( 숨을 내쉴 때) 우리의 척추 근처에 있는 근육들은 수축되어 안정화(척추 위치에)를 시킬 수 있다.. 더보기
올바른 자세를 만들고 안정화시키는 방법 -1 인체는 똑바로 세운 자세를 취하고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의 현대 습관은 그 자연적인 능력과 기술의 일부를 감소시킨다. 예를 들어,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서 앉거나 구부리면서 일어서는 습관을 바꾸기가 힘들다. 그리고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고관절 굴곡을 일으키는 근육, 고관절 캡슐 및 몸통 근육이 뻣뻣해진 상태에서 적응되기 때문에 앉은 상태에서 자세를 바꾸거나 일어나거나 앉을 때의 자세를 바꾸기에는 쉽지가 않다. 올바르게 서있는 것이 어려워지면 모든 움직임이 더 어려워집니다. 잠시 후에도 매일 운동을 하면 몸에 부담이 가해져 척추, 엉덩이, 다리가 아프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합니까? 그들은 다시 앉아서 압력을 완화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이는 문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조직적.. 더보기
앉는 자세의 공통된 3가지 패턴 - 4 (좌우 측면으로 틀어짐) 사무실에 일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면 대부분이 책상에 앉아 있다. 그리고 과신전과 굴곡을 오가면서 허리를 어떤 한 고정상태로 두지 않고 굴곡과 과신전 사이를 오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두 자세 모두 견딜 수 없게되면 세 번째,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거나 엉덩이를 올리거나 한쪽 어깨를 떨어 뜨려 체중을 한쪽 또는 다른쪽으로 옮긴다. 측면으로 틀어지는 자세는 허리 통증, 호흡 기능 저하, 운동 능력 상실, 근육 불균형 및 조직 제한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며, 의자에 앉거나 서있을 때 한쪽 다리와 엉덩이에 체중을 실을때 한쪽 엉덩이에 더 많은 무게를 주면 (편향), 좌우 불균형과 제한 관절 가동범위를 일으킬 것이다. 더보기
앉는 자세의 공통된 3가지 패턴 - 3 (과도한 신전, 뒤로 젖힘) "똑바로 앉아 라." , " 허리를 펴라", "엉덩이를 뒤로 밀착시키고 펴라". 아마 어린 시절에 이러한 말들을 수천 번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께 들었을 것이다. 아마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은 학생들이 저런식으로 앉길 원했을 것이다.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은 어깨가 구부정해지고 허리를 구부정하게 앉아 있는것에 대해 나쁘다는 것을 본질적으로 이해했지만 어떤 점이 확실히 잘못된것이고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역사적으로 그러한 자세는 게으름, 허약 및 불안을 떠올릴수 있는 자세이다. 옛 조상들도 자세가 좋으면 자신감과 두려움이 없는 기분이 생겨서 똑바로 앉거나 일어서기를 강조하였다. 20세기 초로 돌아가서 Charles Rennie Mackintosh의 아르누보 의자 디자인 (허리가 펴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