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마사지는 정말 혈액 순환을 향상시킬까?

 

마사지사, 피부 관리사들은 오랫동안 마사지가 “ 순환을 증가시킨다"라고 주장해 왔으며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마사지의 효과 중 하나이다. 순환 촉진의 능력 대한 마사지의 믿음은 수십 년 동안 강하게 유지되어 왔으며, 아직도 그렇게만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마사지 효과는 때로는 특정한 이완 방식으로 순환을 적당히 증가시키지만, 가벼운 운동과 비교할 때 그러한 순환 능력은 너무 작고 불규칙한 부분이 사실이다. 만약 마사지를 받고서 몸에 이완이 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어떠한 일이 신체에 발생될까?? 어떠한 신경학적? 또는 기계적인 (mechanical) 한 부분이 변화될까?

 

 

1.a neurologically mediated reflex response (신경학적)

 

2.a matter of pure plumbing, the hydraulicsof moving fluids around (물리학적)

 

 

이 두 가지 요소에서 신경학적인 부분에서 / 물리적인 부분에서 순환에 큰 영향을 미쳐야지 마사지가 실질적으로 신체 순환 효과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마사지는 효과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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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신경학적 반사 반응에서 보자. 마사지사, 관리사의 기본적으로 고객에게 주어야 하는 요소는 1번이 이완이다. 2번도 이완 영어로는 릴랙스 3번도 이완 또는 편안함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이러한 이완이 신체에 주어지고, 많이 되면 특히 피부 표면에 온도가 올라가고 호르몬 / 신경학적인 반사작용에 의해 피가 근육에서 내장 장기 그리고 피부로 많이 빠지게 된다. ( 반대로 스트레스/ 무서움 이러한 반응 시 아드레날린에 의해 이 작용의 반대 작용이 일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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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번외 적으로 우리의 피부가 빨갛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또는 빨간 작은 점들이 많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부분도 순환이 커져서 그런 게 아니라 외부 충격, 압력 등등에 대한 보호를 위한 미   한 immunological reflex 일반적인 면역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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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물리학적으로? 봐라 보아야 한다. 우리가 만약 한 부분에 더 많은 피가 있다는 것 잘 생각해봐야 한다. 대부분 마사지를 받으면 그 부위가 그 피부에는 빨갛게 색깔 변화가 나 타는데 그러한 부분을 보고 흔히들 순환 자체가 잘된다고 얘기하거나 그 부분은 순환이 잘 된다고 얘기를? 한다.

 

우리는 그러나 다른 문제를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는 비교적으로 일정한 양의 혈액이 있습니다. 한 영역으로 더 많은 혈액이 분비되면 다른 곳에는 혈액이 적어야 한다.

그리고 순환에 있어서 근육의 수축 활동도 필히 필요하다. 심장근육에서의 펌핑도 중요하지만, 다른 근육에서의 펌핑도 순환에 엄청 크게 작용을 한다. 그러나 마사지는 어떠한가? 누워져 있거나, 앉아 있지 않나?

 

 

사실, 이 글은 마사지가 효과가 없다고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순환 자체는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야지 잘 이루어지게 된다. 사실 이 부분에서는 외국에서도 논란이 많다.

Franklin et al.from 2014년 연구된 논문에서는 순환 자체에서 효과가 있다. 또는 좋다'라고 하였지만 실험 군 / 대조군에서의 수도 적었으며 기본 일시적인 결과치만 보고 결과를 지었다. 이러한 부분은 좀 더 많은 연구가 되어야 하며, 저 또한 효과적인 마사지 방법으로 실질적으로 순환에 도움될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아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