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터 알려드리는 세번째 운동은 오십견 초기인 통증기(painful stage)에 해당 되는 운동이다.
: 바로 선 자세에서 길이는 대략 60 ~ 100cm 정도의 막대나 또는 가벼운 폼롤러를 준비 한다. 그리고 불편한 쪽의 손은 막대의 끝을 움켜 잡고 반대손은 가볍게 받쳐준다. 처음에는 스윙동작으로 관절을 점점 풀어 준다음 , 마지막단계는 불편한쪽의 팔쪽으로 팔을 옆으로 든다. 이때 받쳐주는 손도 올라가는 방향으로 도와 주어야 한다.
: 바로 누운 자세에서 길이는 대략 60 ~ 100cm 정도의 막대나 또는 가벼운 폼롤러를 준비 한다. 그리고 불편한 쪽의 손은 막대의 끝을 움켜 잡고 반대손은 가볍게 받쳐준다. 처음에는 스윙동작으로 관절을 점점 풀어 준다음 , 마지막단계는 불편한쪽의 팔쪽으로 팔을 옆으로 든다. 이때 받쳐주는 손도 올라가는 방향으로 도와 주어야 한다.
( 누운자세에서는 날개뼈의 움직임이 제한이 많이 되기때문에 통증 , 운동범위도 많이 제한이 온다)
: 바로 누운 자세에서 길이는 대략 60 ~ 100cm 정도의 막대나 또는 가벼운 폼롤러를 준비 한다. 그리고 불편한 쪽의 손은 막대의 끝을 움켜 잡고 반대손도 막대의 2/3 지점에 잡는다. 그리고 어깨가 밖으로 회전 될수 있게 밀어준다.
( 이자세에서는 날개뼈의 움직임이 제한이 많이 되고, 회전 자체의 가동범위가 제일 향상 시키기 어렵다 이동작시에 통증 , 운동범위도 많이 제한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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