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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건강이야기

올바른 자세를 만들고 안정화시키는 방법 -1

인체는 똑바로 세운 자세를 취하고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의 현대 습관은 그 자연적인 능력과 기술의 일부를 감소시킨다. 예를 들어,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서 앉거나 구부리면서 일어서는 습관을 바꾸기가 힘들다. 그리고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고관절 굴곡을 일으키는 근육, 고관절 캡슐 및 몸통 근육이 뻣뻣해진 상태에서 적응되기 때문에 앉은 상태에서 자세를 바꾸거나 일어나거나 앉을 때의 자세를 바꾸기에는 쉽지가 않다.

 
올바르게 서있는 것이 어려워지면 모든 움직임이 더 어려워집니다. 잠시 후에도 매일 운동을 하면 몸에 부담이 가해져 척추, 엉덩이, 다리가 아프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합니까? 그들은 다시 앉아서 압력을 완화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이는 문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조직적이고 안정적인 척추의 중요성

잠시 숲속을 걸어 보자. 주변에는  줄기가 있는 우뚝 솟은 소나무가 있고 나무를 뒤 흔드는 거친 바람에도 불구하고 소나무는 수십 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그 자리에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제 당신의 몸을 소나무로 생각해보자. 가지 대신에 팔이 있고 나무의 꼭대기 대신에  머리가 무거운 뇌를 들고 있다. 그리고 나무의 줄기대신에 몸의 몸통 - 흉곽이 있다( 이몸통 시스템은 키가 클수록 -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더욱더 안정시켜야 한다). 

 우리 몸에는 뿌리 시스템은 없지만 몸통 근육과 하지 근육 등 자체 브레이싱 도구가 있다. 이 근육들은 당신 몸의 결합 조직과 결합되어 놀라운 결과를 낼 수 있는 “뿌리 시스템”을 만든다.

 

 

나무 - 우리 몸 시스템

또한 우림 몸도 소나무와 마찬가지로 자연 환경에서 변화하며 번성한다. 여기에 가장 핵심 되는 요소는 '환경'이다. 인체는 다양한 환경에서 관절, 근육, 연결조직의 길이 변화 / 속도 변화 / 힘의 변화를 감지하면서 정보를 뇌로 정보 전달을 하여 어떻게 하면 안정화된 상태에서 최소한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계속 organize 하며 성장한다.

 

 안정적으로 자세를 유지하고 근활성을 높이는 등 환경에 맞추어 정확한 움직임 자세를 취하는 것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   불행하게도, 자세가 좋지 않고 앉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의 본능을 무시하고 많은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습관을 깨고 그 결과를 완화시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이 섹션에서 우리는 우리 몸이 서고 자하는 방식을 세우기 위한 명확하고 간결한 청사진을 제시하겠다.

 

 

올바른 선자세

- Bear your weight primarily on the balls of your feet.

   ( 발의 볼에 주로 체중을 실는다.)

- Keep your feet about shoulder-width apart.

   (무릎을 약간 구부립니다.)
- Let your arms hang naturally down the sides of the body.

  (팔이 몸의 측면에 자연스럽게 힘을 뺀상태에서 둔다)
- Stand straight and tall with your shoulders pulled backward.

  (어깨를 뒤로 당기면서 똑바로 세고 서십시오.)
- Tuck your stomach in.

  (당신의 배를 안으로 넣으십시오.- 그러나 이부분은 논란이 있음)
- Do not push your head forward, backward, or to the side.

  (머리를 앞,뒤로 또는 옆으로 두면 안된다.) 
- Shift your weight from your toes to your heels, or one foot to the other, if you have to stand for a long time.

  ( 오랫동안 서 있어야하는 경우, 발가락에서 발 뒤꿈치 또는 한 발에서 다른 발로 체중을 이동해야 한다.)